반응형 엘지프라엘후기1 프라엘 마스크 후기 :: 내 피같은 돈으로 사서 5개월 써본 노빠꾸리뷰 두둥프라엘 후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내가 맨첨에 프라엘 살 때 블로그 검색 개했을 때 좀 빡쳤었던 게그 당시 기준으로 와 개 좋아요-이 포스팅은 소정의 어쩌구 -이게 너무 많아서 빡쳤었던 기억에 뭐 호갱인 나는 그냥 샀지만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고 싶어서그래서 뭐 어느 리뷰에나 있는충전은 이렇게 하구요~피부가 이렇게 변했어요(사진 투척해요)이딴거 없다 그냥 내 맘대로 적는다 내돈으로 산거니까 프라엘을 산 건 올해 5월에 입원했을 때였다.왠지 혐짤 스멜이 남 누워서 할 게 없으니 돈을 자꾸만 쓰고 싶어지고누워서 뭔가 할 수 있는걸 생각하고 있는데뭔가 내가 나의 노력을 들여서 하는 피부관리는 내가 도저히 할 것 같지가 않아서가만히 누워있으면 알아서 해준다는 프라엘에 꽂혔다. 갈바닉 어쩌고 하는 것들은 내.. 2020.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