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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피같은돈으로산거리뷰(상품리뷰)7

2년동안 쓴 무기자차 선크림 추천 :: 셀퓨전씨 선크림 우선 늘 밝히지만 항상 내돈내산임 돈받고 이렇게 포스팅하면 양아치지 여튼 스타뜨 나는 아래의 포스팅처럼 6년정도 시세이도 하늘자차를 써왔었음 https://shoveller0904.tistory.com/73 무기자차 선크림 추천 :: 내돈주고 6년째 쓰고있는 시세이도 하늘자차 요새 뭔가 회사일이 안풀리고 도망가고싶어서 그런지 블로그에 뻘 리뷰를 개쓰고있음 이거 예전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인데 이 때도 회사 도망가고 싶었구나.... 운전하면서도 '이거리뷰쓸까' 이 shoveller0904.tistory.com 저 포스팅을 보면 아실 수 있지만 클릭해달란 이야기 아무도 안클릭할 것 같아서 간단히 내 피부에 대한 생각 + 타입을 설명드리면 1. 나는 피부가 심하게 타서 그지처럼 된 적이 몇 번 있어서 이제는 선.. 2022. 7. 19.
나이키 런닝화 추천 :: 에어 줌 페가수스39 화이트(dh4071-000) 나는 신발덕후(20대 초반) -> 그냥 크록스 신고 다니는아저씨(그 이후) 이런 테크를 타고있는 걍 아저씨임 예전에는 '신발은 예뻐야한다'는 대명제 개똥철학 를 기반으로 맞지도 않는 신발을 사서 늘려신는 미친짓을 일삼았었는데 (나이키 코르테즈, 뉴발 발렌타인처럼 동그란 신발은 발이 크면 안예쁘니까) 이제는 신발은 무조건 발이 편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음 그래서 런닝화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 중 이 놈을 겟하게되었음 잠시 잡소리를 좀 하면 신발을 사기 전날에 예쁜신발 + 편한신발의 심리적인 중간단계인 에어포스1 흰핑을 신었는데 이게 개 짭을 산건지 발이 너무 불편했고 발 편한 신발을 당장 땡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사실 원래 노렸던 제품은 줌 x 인빈서블 런 플라이니트2 이거였음 공홈에서 밀어주는 것 .. 2022. 7. 11.
프라엘 마스크 후기 :: 내 피같은 돈으로 사서 5개월 써본 노빠꾸리뷰 두둥프라엘 후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내가 맨첨에 프라엘 살 때 블로그 검색 개했을 때 좀 빡쳤었던 게그 당시 기준으로 와 개 좋아요-이 포스팅은 소정의 어쩌구 -이게 너무 많아서 빡쳤었던 기억에 뭐 호갱인 나는 그냥 샀지만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고 싶어서그래서 뭐 어느 리뷰에나 있는충전은 이렇게 하구요~피부가 이렇게 변했어요(사진 투척해요)이딴거 없다 그냥 내 맘대로 적는다 내돈으로 산거니까 프라엘을 산 건 올해 5월에 입원했을 때였다.왠지 혐짤 스멜이 남 누워서 할 게 없으니 돈을 자꾸만 쓰고 싶어지고누워서 뭔가 할 수 있는걸 생각하고 있는데뭔가 내가 나의 노력을 들여서 하는 피부관리는 내가 도저히 할 것 같지가 않아서가만히 누워있으면 알아서 해준다는 프라엘에 꽂혔다. 갈바닉 어쩌고 하는 것들은 내.. 2020. 8. 5.
가벼운 글러브 추천 :: 내돈내산 아톰즈 야구글러브(16B-13, 11.75인치 고쿠보웹 내야글러브) 초딩때부터 야덕으로 수많은 야구경기를 관람했지만 글러브는 초3때 산 5천원짜리 글러브를 30대까지 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캐치볼용으로 글러브를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이 놈을 장만하게 되었음 아, 일단 이전에 4년전쯤 산 윌슨 글러브(A2000)를 통해서 느낀건데 이 때도 한창 글러브를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서칭하다가 야구용품알못이라 들어본 브랜드인 미즈노, 윌슨 이런 브랜드를 사려는 마음이 강했고 지방에서 노예로 일할때라 야구용품샵을 가기가 부담스러워서 사진만 보고 인터넷 주문을 감행했음 그랬더니 문제가 무거웠고 내 손과 맞지를 않았음 물론 무거우니 내구성이 좋겠지만 글러브를 들 근육이 부족한 나에게는 가벼운 글러브가 필요했고 뭐 손에 안맞는거는 당연 잘맞아야되는거고 그래서 글러브를 고르게 된.. 2020.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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