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돈내산5 전동칫솔 추천 :: 가벼운 전동칫솔 오랄비 펄소닉 슬림 세상에 마상에 내가 전동칫솔을 리뷰할 날이 오다니 내가 전동칫솔에 관심을 갖게된건 아마도 교정을 시작하면서부터? 는 훼이크고 기숙사생활할 때 술쳐먹고 양치 안하고 잘 때부터....? 술만 마시면 양치를 하기위해서 위아래 쉐킷쉐킷 움직여야 되는 내 팔이 너~~~~~~~~~~~~~~~~~~~무 거추장 스러운 느낌이 강했고 그냥 가만히 있어주면 내 이빨을 치카치카해주는 전동칫솔에 관심을 가졌었음 사실 이전에 몇 개의 전동칫솔을 썼었지만 뭔가 나랑 좀 안맞았고 최종적으로 선택한놈이 바로 오랄비 펄소닉 슬림임 사람마다 본인이 선호하는 전동칫솔의 종류는 당연히 다를거라고 생각하고 나는 나의 기준에 이게 맞았기 때문에 2018년쯤 이걸 구매하고 2020년에 재구매함 2년넘게 쓰는 이유 + 재구매한 이유 멀쩡한걸 다시.. 2020. 11. 7. (내피같은64.8만원으로 산)자린이시점 미니벨로 티티카카에어 P9 한달 후기 일단 미리 밝히지만 이 리뷰는 1. 따릉이, 고딩 때 삼천리, 초딩때 세발자전기 외에 다른 자전거 거의 타본 적 없음 2. 디스크브레이크고 유압이고 이런거 모름 3. 나 싸이클 선수아님 자전거복 쫄쫄이 입고 타고 그러고싶지않음 이런 두 가지 성향을 가진 자린이자저씨입장에서 한달 후기를 씀을 미리 밝힘 좀 더 뭔가 구글스멜의 분석 같은거는 없......나도 그런거 쓰고싶어 코로나가 쳐터지고 나서 비대면 운동?같은걸 하고싶어서 알아보다보니 자전거가 눈에 들어와서 처음에는 따릉이를 따릉따릉 계속 탔었는데 나는 분당에 사는 입장에서 매번 자전거 타러 서울가기도 그렇고 카카오바이크는 비싸서 자전거를 알아봤음 나는 허리디스크가 있기때문에 자전거를 탈 때도 허리를 펴고 타는편임 존내 곱등이같네 그래서 이 조건(허리를.. 2020. 10. 23. 입문용 미니벨로 줍줍 :: 바이키 양재점(Feat.내돈내산 티티카카에어 P9) 코로나 시대 짱깨들 개객기 로 인해서 취미 활동이 없어지고 있는 요즈음 취미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Feat.따릉이) 나름의 매력에 빠져서 자전거를 하나 구입해야겠다고 마음 먹었고 어디서 살까 하다가 바이키 양재점에서 사뜸 일단 내가 자전거를 구매한 이유는 1. 분당에는 따릉이가 없고 카카오 바이크만 있는데 개씹비쌈 카카오 바이크는 색깔도 넘나리 겸둥겸둥모드에 다 조은데 10분에 천원이라는 악질적인 창렬 모드 on을 시전한 카카오에게 굴복하기가 시러서 타고 싶지가 않았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기자전거는 내 스타일이 아니라 별로였음 옛날사람이라 꽉꽉 밟는게 좋다 2. 서울가서 따릉이 탄다하더라도 사람들이 손으로 잡은 손잡이 잡는게 시렀음 뭔가 내가 코로나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지 회사 때문에 빡쳐있는지 따.. 2020. 9. 30. 홍대 스테이크 덮밥 맛집 :: 홍대개미 홍대점(상수본점) 썸네일 비쥬얼만 봐도 뭔가 행-벅ㅎ 여윽시 겹살이와 다른 스테이크의 맛은 고-오급 그리고 간-지 아니겠슴미까 비쥬얼이 역시 압도를 해줘야함 별로 압도하는 거 같지 않은뎅...? 홍대 아무것도 모르는 네명이 홍대에서 뜬금없이 만나서 뭐 먹을까 하고 검색하다가 검색으로 얻어걸린 곳이 홍대개미였음 사실 홍대개미는 다른 곳에서도 많이 봤었는데 홍대개미의 홍대점이라고 하니 뭔가 오리지널 스멜이 나서 홍대개미 조치원 캠퍼스점은 뭔가 안땡기자나..? 그냥 별 생각없이 여기로 고고띠 하기로함 우리는 다들 2호선 라인으로와서 합정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서 왔는데 여름에 기분 안좋을 때 걸으면 데이트하다 싸울 수 있는 거리정도 됨 상수 본점이라는 말 답게 상수역에서 훨씬 더 가까움 도착하면 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가면됨 .. 2020. 9.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