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13 결혼식 남자 댄스 축가 드디어....결혼을....빰빠라밤 뭐 당연하지만 나같은 관종에게는결혼식보다 나의 축가식(?)이 더 중요했ㄷ... 여튼 그래서 어떤 노래를 할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내가 노래로 승부할 건 아니기때문에김동률 감사 이런 노래들은 처음부터 배제하고 진행하고댄스곡중에 고민고민하다가 신랑이 '청혼' 한다는 느낌의 댄스곡이 없을까 고민했고결국 제목부터 직관적인박진영 - 청혼가이 노래를 골랐음 초혼이라 그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식이 익숙하지 않아서ㅋㅋㅋㅋㅋ시간 배분을 잘 못하며축가 연습할 시간이 생각보다 적었지만연습실도 나름 한번 뛰었고 연습실에서 큰 거울 + 핸드폰 촬영하며 확인하니예전 전국노래자랑 나갔을 때처럼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가장 큰 건 표정의 어색함(춤이 이상하거나 어색한거까지는 수정할 시간이 없었음.. 2025. 2. 23. 무지출 챌린지 약 한 달 -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서 배운점 무지출 챌린지를 약 1달정도 진행했다사실 청모를 계속하면서 돈을 쓰고있기 때문에진정한 의미의 무지출 챌린지는 아니겠지만 이것도 예전같으면"아우 어짜피 청모로 돈쓰고 무지출 챌린지도 아닌데 때려치자"이랬을 것 같은데 이제는"청모로 쓰는 돈은 어쩔수 없고, 나머지 부분에서 아끼자"이런 마음으로 어느정도 변한 것 같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내 스스로가 조금씩 성장중인 것을 느낌 그리고 그 과정중에 예전에 사두고 읽지 않았던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다시 읽게 되었음 사실 어느정도는 알고있는 내용들도 있었고머리로는 알지만 실행이 안되는 내용들도 있었는데그 중에 하나가 아래였음결국 요약을 하면"판단을 할 때 감정이 아닌 이성에 기반해서 하라"는 이야기 이게 사실 말이 쉬운데 잘 안된다 빡돌면 술을 마시거나 갑자기 소리.. 2024. 12. 27. 생각보다 회사에서 배우는 것이 있다고 느낀 날 회사에서 (내가 이 회사를 벗어나서 써먹을 수 있는)무엇을 배운다는 건사실 내 머릿속에는 없었던 이야기였다 물론 아예 없지는 않지제조업에서 종사하는 기술을 잘 공부하고 인맥을 쌓아서조그만 업체를 창업하거나 그런 분들도 계시니까 근데 사실 (이 기술을 가지고)창업을 하는 것엔 크게 뜻이 없는 나에게는먼 나라의 이야기일 뿐 하지만 오늘 고객미팅을 하면서미팅의 자세같은 것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별게 아닐 수도 있으나 1. 원인이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의심 하나로 계속 그거만 몰아붙이면 안된다2. 돌려서 말하면 오히려 상대방의 의중을 읽을 수 있다3. 일일이 대답해주려 하지마라 오히려 대답을 하다가 말릴 수 있다 세 가지를 느꼈고짬바라는 게 얼마나 대단한지에 대해 생각하게 된날 1. 원인이 밝혀지.. 2024. 9. 6.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 직장인 대학원생으로의 삶 2년간 회사를 다니면서 학교를 다녔었다. 가끔 동기들이랑 그 이야기를 하지"시간 되돌리면 다시 올거야?"다른 동기들은 대부분 다시 온다고 했다. 미친거 아님?근데 나는 정말 진짜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면못 올 것 같다. 많은 동기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낸것도 너무 좋았고미약하지만 석사 타이틀을 박을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고정말 진심으로 좋은 건 많았는데 내가 그 논문 슈팅하려고 밤새고 그런걸다 기억하는데(TMI.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교과석사라 전일제가 아니면 졸논을 쓸 필요 없으나내가 오바해서 학회에 슈팅한번 꼭 해보겠다고해서 쓴거임) 이걸 그대로 다시....는 진짜 못하겠거든그래서 고비용저효율로 생각되는 박사는 꿈도 꾸지 않았던거고 그래서 직장인 대학원에 대해 내가 느낀점을 영상으로 정리를 해봄.. 2024. 9. 6.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걸까 그냥 아무거나 오늘따라 글이 싸지르고 싶은날 요새 무언가 생각이 많아지고있다특히 인생의 행복이 무엇일까라는 그런 질문들이 매일같이 떠오름이런 질문이 떠오른다는 자체가 내가 그닥 행복하지 않다는 반증이겠지 요새 떠오르는 생각들은 1. 나는 생각보다 가만히 있는걸 선호하지 않는다.2. 나는 생각보다 혼자 있을때보다 사람을 만나서 에너지를 더 받는다.3. 나는 생각보다 무언가 하는것을 좋아한다.4.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 되지 않을거에 목메면 힘들다5. 행복이라는건 불행한 일이 없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행복한 일이 얼마나 더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이 4가지를 깨닫게 되고있는 나날들 하나씩 생각해보면 사실 1번과 2번 3번은 비슷한 맥락인 듯 하다 1. 나는 생각보다 가만히 있는걸 선호하지 않는다.2. .. 2024. 9. 4. 노잼 시기 한 2주정도 폭풍의 시기가 흘러갔다 일과 사생활을 최대한 분리하기 위해 이번 회사를 왔는데물론 3개의 이전회사와 비교했을 때정말 사실 비교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나아졌지만바쁜 시기는 당연히 있는법그리고 지금은 딱 그 시기 뭐 이전 회사에서는 어느정도 당연한 일이었지만그래서 지지난주에 강원도 놀러갈 때는휴가를 내놓고도 아침에 일어나서 팀즈 미팅을 해야했고중간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회사 메신저를 신경써야했다 그리고도 지난주도 계속 일이 많았고이전 회사에서 몸이 습득한 일종의 노예근성으로주말동안 계속 회사 메일을 보게되었다 그렇게 업무와 나를 끊어낼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고그 여파가 고스란히 오고있다물론 누칼협처럼 누가 메일을 보라고 강요했던건 아니고인간적인 궁금함이 있었기에핸드폰으로 메일함을 열어본 내 책임.. 2024. 8. 27. 이전 1 2 3 4 ··· 36 다음 반응형